‘풍미’, 국내최초 드라이에이징 '숙성 육' 선보여
2015-11-09 15:36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국내 유동인구 1위를 기록하는 명동은 내 외국인 가릴 것 없이 국내 데이트 코스 및 관광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이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세계 각국의 음식점은 물론, 각양각색의 맛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쇼핑 중 간단히 채울 수 있는 간식과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곳부터 격식 있게 식사할 수 있는 곳까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더욱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풍미의 주요메뉴인 풍 세트는 2인기준으로 드라이에이징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300g 세트로 구성되어 2만9천원에 판매되고, 미 세트는 2인기준으로 드라이에이징 삼겹살, 목살, 꽃 갈비살으로 구성된 350g 세트로 구성되어 4만2천원에 판매된다.
품세트와 미세트가 합쳐진 풍미 세트는 2-3인이 즐길 수 있고, 드라이에이징 삼겹, 목살, 소 양념갈비로 구성된 500g세트로 4만8천원에 판매가 된다. 사이드 메뉴로 모짜렐라와 신선한 토마토에 발사믹 소스가 곁들여진 카프리제 샐러드가 7천원에 판매되며, 1++ 한우의 우둔부위, 풍미만의 특별한 육회를 1만8천원에 판매된다.
예약문의 : 02-779-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