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말절세 특집 ‘THE100’ 27호 발간
2015-11-06 11:07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절세 특집으로 THE100 27호를 6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올해가 가기 전에 가입해야 할 절세상품들을 점검해보고, 연말정산을 잘 대비하기 위한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먼저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상품, 해(年)가기 전에 가입하세요!’ 편에서는 종자돈을 마련하고 투자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절세혜택이 많은 금융상품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가 지나면 가입이 불가능한 대표적인 절세 금융상품인 ‘재형저축’과 ‘소득공제장기펀드’를 자세히 알아보고 연단위로 세액공제 한도가 소진되는 연금저축계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연말정산,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노하우’편에서는 연말정산에서 실수할 만한 사항을 다섯 가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성공사례나 귀농·귀촌 준비를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농장 소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THE100 27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