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로즈골드 도끼도 있네" 남성 사용자 급증 2015-11-05 09:25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즈골드를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끼의 아이폰6s 로즈골드가 로렉스 시계에 감겨 있다. 관련기사 한국벨킨 아이폰 6s·6s 플러스 전용 액세서리 출시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