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킨 아이폰 6s·6s 플러스 전용 액세서리 출시

2015-11-04 10:40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벨킨은 아이폰 6s·6s 플러스 전용 액세서리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벨킨 아이폰 6s·6s 플러스 액세서리는 △케이스 4종, △스포츠 솔루션 2종,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 △멀티포트 충전 솔루션 등 스마트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토탈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벨킨 아이폰 6s·6s 플러스 전용 케이스인 타나마치(Dana Tanamachi)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다나 타나마치 윌리암스(Dana Tanamachi-William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또 벨킨과 레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벨킨의 레고® 빌더 케이스, 유연하고 그립감이 뛰어난 그립 캔디 SE 케이스와 그립 케이스 등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을 갖춘 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헬스, 러닝, 등산, 사이클링 등 액티브(Active)한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허리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벨트, 운동 중에도 아이폰 6s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립핏 암밴드 등 스포츠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도 벨킨에서는 △열쇠고리로 활용할 수 있는 벨킨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 △두 대의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이 가능한 BOOST↑ UP 2포트 스위블 충전기, △총 4대의 스마트 디바이스 동시 충전이 가능한 패밀리 락스타, △차량 안에서 총 4대의 스마트 디바이스 동시 충전이 가능한 로드 락스타 등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즐기기 위한 프리미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벨킨은 아이폰 6s·6s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벨킨 프리미엄 액세서리 특가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벨킨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