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102회' 정은우, 전미선 실종 사건 전말 듣고 '충격+분노'
2015-11-05 09:31
5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02회에서는 분노하는 강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문혁은 황금복(신다은)에게 황은실(전미선)의 실종 사건 전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문혁은 백예령(이엘리야)과 찍은 사진 액자를 분노에 떨며 보다 내던지고 이 모습을 본 은실과 강태중(전노민)은 괴로워한다.
또 김경수(선우재덕)는 은실의 탈세 혐의가 거짓 제보라는 증거를 확보하고 은실과 함께 검찰로 간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102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