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ㆍ부산은행 청년중역회의체, 봉사활동 실시
2015-11-04 15:31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그룹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지난 3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청년중역회의체 정기활동을 실시했다.
마산 음악관에 집결한 경남은행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체) 위원과 부산은행 청년이사회 위원 등 30여명은 가고파 국화축제 현장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2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또 일부 직원들은 애드벌룬과 엔젤케이(Angel.K)와 미스터비(Mr.B) 등 캐릭터를 활용해 BNK금융그룹 홍보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