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에 활력 주는 천연화장품 '에코케어 수분크림' 인기
2015-11-03 13:48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에코케어’가 건조한 가을철 여성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수분크림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선보여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에게 인기다.
건조한데다가 기온까지 급격히 떨어진 요즘 같은 계절은 피부 메마르고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여름철 못지않은 강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노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물을 많이 먹는 것을 권하지만 먹는 물만으로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수분크림은 필수다.
또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나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아빠들도 수분크림을사용하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에코케어 수분크림 에센스는 무엇보다 자연의 복원과 치유력을 그대로 담은 천연 식물성 화장품이라는 점이 장점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인위적이지 않은 순수한 자연 성분이 순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그 속에 있는 자생력을 끌어 올리는 원리로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민감피부에 에코케어의 보습효과는 탁월하다.
실제로 에코케어 수분크림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이점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에코케어는 지난 2009년부터 수년간의 연구개발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유래성분만으로 천연 화장품을 생산에 성공해 우리 몸에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토캐미컬 과학을 통해 수천가지 식물의 유효성분 중에서 선정한 12가지 식물의 추출물을 혼합한 천연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코케어 홈페이지(www.ecocare.kr)를 방문하면 가을철 필수 아이템인 에코케어 수분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도 에코케어 천연화장품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