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차예련, 과거 엄태웅과 19금 배드신? 상반신까지 노출 '허걱'
2015-11-03 08:4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과거 엄태웅과 19금 배드신을 선보였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수영코치 희영(차예련)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역을 맡은 도욱(엄태웅)과 농도 진한 키스신을 촬영했다.
또한 상반신을 노출한 채 배드신까지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