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 큰아들 "아빠 고발하고 싶다?" 무슨 말이야?
2015-10-27 10:41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 큰 아들의 과거 '유자식 상팔자'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강용석은 과거 아들과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그의 큰아들 강원준 군은 "자식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방치만 하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또한 김 씨는 강용석에 대해 단지 비즈니스 파트너일 뿐이라며 선을 그으며 "일로는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나 남자로서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해 다시 한번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접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한 아이의 엄마가 사업상을 핑계로 외간남자와 그것도 해외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사진까지 찍는 경우도 있나?"라며 아이들이 불쌍하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