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자식 못 돌봐주는 부모, 문제있다" 친엄마 향한 독설
2015-10-21 09:3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이파니가 친엄마에 향해 독설을 날렸다.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이파니는 20여년만에 만난 친엄마를 향해 "자식을 못 돌봐주는 부모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친엄마와 여행을 떠난 이파니는 시종일관 자신의 상처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