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KT&G 대표이사, ‘청년희망펀드’ 가입 2015-10-20 11:36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백복인 KT&G 대표이사 등 임원 51명이 20일 서울 강남구 KT&G 서울본사에서 7000만원을 모아 기업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조재영 KT&G 소통공감실장, 백복인 KT&G 대표이사, 장정식 KT&G 영업본부장. 관련기사 백복인 KT&G 사장, 스스로 물러난다..."새 리더십 필요할 때" KT&G 유럽특허, 삼성 LG 이어 3위... 백복인 사장 '기술리더십' 본궤도 [종합] 백복인 KT&G 사장 "사상 최대 매출 5조 돌파, 글로벌 기업 위상 높일 것" 백복인 KT&G 사장, ‘언택트’ 소통 강화…2030 직원과 온라인 만남 [프로필] 백복인 KT&G 사장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