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각선미 위해 450억 보험 가입? "그 이상의 가치"
2015-10-20 10:1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각선미를 위해 거액의 다리보험에 들었다.
지난 3월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외신은 "스위프트가 보험에 들지 않았더라도 그녀의 각선미의 가치는 4000만 달러 이상이 확실하다. 그녀가 각선미 보험 이외에도 2억 달러(한화 약 2257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