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스타즈 크림’ 출시

2015-10-20 09:24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어린 피부로 가꾸어주는 안티에이징 신제품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기 피부에 많은 콜라겐을 구현한 베이비콜라겐과 특허 획득한 기능성 성분인 주니퍼러스가 함유됐으며, 건강한 동안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아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기의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인해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피부 표면의 별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며 "주니퍼러스는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을 쌓아 올리며, 주름을 밀어내고 피부에 촘촘하게 빛나는 별을 띄워준다"고 말했다.

한편, 오휘 새 모델 신민아는 ‘오휘 더 스타즈 크림’ 새 지면광고에서 피부의 별을 되찾는‘스타 안티에이징’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동안 미모의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