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109회]윤세아·이재황·양금석,안정훈 잡으려 총력..이들을 누가 감시해!

2015-10-15 00:00

[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109회에선 진송아(윤세아 분), 구강모(이재황 분), 홍정옥(양금석 분)이 이동혁(안정훈 분) 연구원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이들을 누군가가 감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구인수(이정길 분) 회장과 켈리 한(진서연 분)은 득의 양양하게 구강모와 진송아가 정수기 사업을 포기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진송아와 구강모는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며 “핵심 기술이 빠진 채로 넘어간 설계도로 상해그룹이 제품을 만들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잠적한 이동혁을 잡기 위해 진송아, 홍정옥, 구강모까지 나서지만 이들을 감시하는 또 다른 이가 있다.

이동혁 연구원은 신형 정수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었다. MBC 이브의 사랑 109회는 1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