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에콰도르 BdP와 3000만달러 전대금융 계약 체결 2015-10-11 14:27 [사진=수출입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국영상업은행인 방코델파시피코(BdP)와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페루 리마 소네스타 호텔에서 에프라인 비에이라 에레라 BdP 은행장과 함께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수은-대한상의, 신흥국 재생에너지 산업동향 세미나 개최 수출기업 부실 정리·재기 지원···수은-캠코 업무협약 체결 수은, UAE 아즈반 태양광발전사업에 2000억원 PF 제공 수은, '해외 환경·사회 규제' 주제 세미나 개최 수은 새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