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판매
2015-10-06 15:42
채권 투자 안정성과 중소형주 투자 수익성 동시 추구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채권 투자 안정성과 중소형주 투자 수익성을 동시 추구하는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은 국공채ㆍ은행채ㆍ회사채 등에 투자해 이자 수익을 낼 뿐만 아니라 채권 매매(듀레이션 1년 내외)로 매매차익 추구를 병행한다.
여기에 철저한 Bottom Up Research(바텀 업 리서치)에 기반한 종목 발굴을 통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됐거나 글로벌 경쟁력과 높은 성장성을 겸비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해 수익성을 늘린다.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은 클래스 A와 C 그리고 A-e(온라인전용)와 C-e(온라인전용) 가운데 선택 가입할 수 있다.
WM사업실 안동건 실장은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40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은 개별 주식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함께 한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지 않는 리스크관리로 꾸준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 특히 연초에는 국내채권혼합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