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다음카카오, 임지훈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2015-09-23 13:27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다음카카오는 23일 이사회에서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체제에서 임지훈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키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임지훈 신임 대표이사의 현재 다음카카오 지분율은 0%다. 관련기사 <취재현장> 2015 부산지방국세청 국감에서 남긴 '다음카카오' 삼성페이에 희비 엇갈린 IT기업들…NHN엔터 ‘울상’, 다음카카오‧SK플래닛 ‘미소’ 다음카카오, 오늘 주주총회서 '카카오'로 사명 변경…임지훈 신임 대표 선임 다음카카오, 임지훈 대표 중심 6인 리더 상설협의체 ‘CXO팀’ 구성 다음세대재단, 진주 및 광주에서 비영리를 단체 위한 ‘체인지온@’ 개최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