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하라케케 씨앗 오일’이 함유돼 인기를 모은 ‘하라케케 탄력씨앗’ 라인에 토너와 에멀젼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라케케 탄력씨앗 라인은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씨앗’에서 추출한 고농축 오일이 함유된 탄력 스킨케어 라인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더샘의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하라케케 탄력씨앗 오일은 씨앗 오일 속에 풍부한 오메가 3, 6, 9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뿐 아니라 피부결 및 윤기, 탄력을 개선해주고 민감한 피부에 진정효과를 부여해 준다.

더샘의 신제품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토너’는 바르는 즉시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워터 에센스 타입으로 건조한 피부의 당김을 해결해준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에멀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 푸석푸석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잔주름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