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침대 영화관에서 편안한 영화 감상 어때요?

2015-09-17 17:18

[사진제공=23years old]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오는 25일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가 새롭게 출시한 ‘코쿤 윌로우 실키 마스크’의 론칭과 함께 ‘템퍼 시네마’와 업무에 지친 ‘야근족’을 위해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힐링 이벤트는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의 하루를 담은 ‘야근족의 하루’를 공개해 ‘야근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23years old’가 ‘템퍼 시네마’와 함께 직장인들이 가장 편안해하는 ‘퇴근 후’, 편안한 공간 ‘침대 위’, 편안해야 하는 부위 ‘얼굴’ 키워드에 맞춰 기획했다.

‘야근족’을 위한 힐링 이벤트인 만큼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퇴근 후 침대 영화관에서 편안한 영화 감상과 지친 피부를 위해 미백 팩인 ‘코쿤 윌로우 실키 마스크’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서 제공될 ‘코쿤 윌로우 실키 마스크’는 고농축된 단백질 에센스가 응집돼 있는 기술을 활용해 피부를 한 톤 더 밝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마스크 팩이다. 특히, 사용 후 잔여감이 남지 않아 산뜻한 반전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23years old’ 관계자는 “하얀 단백질 팩의 이색 프로모션에 맞춰, ‘힐링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3years ol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23 years old’는 이번 이벤트 론칭을 시작으로 체험단, 이색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 소비자의 관심과 제품 관련 소통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한편, 힐링 이벤트는 ‘23years old’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