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리미티드 프라이빗 티켓 온라인 단독 판매
2015-09-17 07:24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7일 오전 10시부터 ‘ULTRA KOREA 2016(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1DAY 리미티드 프라이빗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출발한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이다. 한국은 2012년 최초 개최 이후 5주년을 맞이한다. 매년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로 구성해 매 공연 매진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12~13일 양일 간 잠실종합경기장의 올림픽 주경기장 등에서 열린 ULTRA KOREA 2015는 전세계 80여개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동해 최고의 파티를 선사하며 2만50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객을 포함, 역대 최다 약 1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위메프는 ‘ULTRA KOREA 2016 1DAY 티켓’을 리미티드 프라이빗 세일 가격인 9만원에 국내 소셜커머스를 포함한 온라인 단독으로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BC카드로 결제 시 7%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강지은 컬쳐팀 팀장은 “이번 리미티드 프라이빗 ULTRA KOREA 2016 1 DAY 티켓으로 위메프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세계 최정상급 EDM 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