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추석 연휴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등극

2015-09-16 11:49

[사진=영화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포스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올 추석 연휴에 마법왕국으로 초대할 유일한 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입소문을 통해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 자리를 휩쓰는 등 가족 관객들 사이에서 추석연휴에 가장 보고 싶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며 추석 극장가의 NO.1 기대작임을 확실히 증명했다.

올 추석을 책임질 매직 블록버스터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가 추석 연휴에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등극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비롯해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 롯데시네마, 네이트에서 추석연휴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특히, 같은 날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인 ‘뮨: 달의 요정’ ‘레전드 오브 래빗: 불의 전설’을 가뿐히 제치며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각종 순위에서 모두 1위 자리에 오르며 올 추석 NO.1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150년간 사랑 받은 유럽 명작동화를 원작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귀를 사로잡는 풀 오케스트라 반주의 OST로 관객들을 환상의 마법왕국으로 초대하는 올 추석 유일한 매직 블록버스터로, 사전체험단 시사회 및 자신만만 전국 대규모 시사회를 차례로 진행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거기에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대세 아이돌 에이핑크 남주와의 만남으로도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개봉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올 추석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오는 24일 신비로운 마법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