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AK플라자 수원점에 안마의자 팝업스토어 오픈
2015-09-14 09:59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10월 1일까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AK플라자 수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바디프랜드의 팝업스토어는 지난 5월과 6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의정부점, 경기점에 이은 것으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바디프랜드는 최고급 사양 파라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여성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최다 기능 탑재 프레지던트 플러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일본 안마의자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던 백화점 채널에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 최초로 바디프랜드가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자부심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프리미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