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한마음 페스티벌'
2015-09-13 14:29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12일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총 11개 관계사 및 해외 임직원 등 그룹 임직원 2만3000여 명이 참여한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여섯째)과 관계사 대표들이 직원 대표들과 행복한 금융을 위한 실천 다짐인 '하나의 다짐'을 선서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