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전통시장-어린이재단과 결연아동 1만명에게 정육선물세트 전달
2015-09-10 09:51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결연아동에게 보낼 선물세트 시장에서 직접 포장해요"
신세계그룹이 올 추석을 앞두고 전국 결연아동 1만명에게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정육 선물세트를 보내주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신림동 신원시장의 한 정육점에서 이마트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아이들에게 보낼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