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9월 ‘가을애 살맛나는 세일’진행…안마의자·효도폰 등 효도제품 할인
2015-09-02 00:38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이 추석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안마의자·효도폰 등 효도 상품 구매 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가을愛 살맛나는 세일’을 벌인다.
먼저 부모님은 물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추석 선물로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안마의자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낙(ANAC)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모델 별로 △ANL-6000 구매자는 20만원 상당 특수 건강검진권(2인) △ANL-4500/4000/3000 구매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특수 건강검진권을 각각 증정한다.
삼성카드 포인트로 추석 선물용 소형가전 행사모델을 구입하면 결제대금의 50%를 돌려준다. 추석 선물로 부담이 없는 청소기·건식족욕기·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원액기·밥솥·전기렌지·가스렌지 등 다양한 행사 모델에 대해 최대 5만원의 페이백을 지급한다.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을 위한 금액대별 캐시백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같은 기간 동안 삼성 제휴카드로 500만원 이상 12개월 부분 무이자 장기할부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3%의 추가 캐시백을 적립해준다. (50만원 한도 내)
이와 관련해 마컴그룹 윤종일 과장은 “9월은 추석과 혼수·이사 등 가계에 부담이 되는 행사가 많아 소비자에게 캐시백과 사은품 증정 등을 통해 혜택을 돌려드리는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