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신세경, '미인이 마시는 미인활명수'

2015-08-31 11:59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신세경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동화약품 신제품 ‘미인활명수’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인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18주년을 맞는 활명수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여성을 위한 액제 소화제로 오매 성분이 포함되어 장이 불편한 환자의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미인활명수의 특징은 오매 1200mg이 함유돼 있다는 것. 오매는 매실을 훈증한 생약으로 '의약품 등의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제와 지사제의 유효성분명으로 등재돼 있다. 또 액상과당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의 기호까지 고려했다. 오매는 매실을 훈증한 생약으로 '의약품 등의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제와 지사제의 유효성분명으로 등재돼 있다. 또 미인활명수는 정장·변비·묽은변·복부팽만감·장내이상발효 등에 효능·효과가 있어, 장이 불편한 환자들의 소화불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