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고객 소통 강화 위한 '청춘 트래킹 여행' 진행
2015-08-31 11:06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W-class 청춘 트래킹 여행'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09년부터 고객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W-class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리뉴얼 된 W-class는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을 케어 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된다.
이번 'W-class 청춘 트래킹 여행'은 가을의 시작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에코 힐링 대표 지역인 문경새재 도립공원 트레킹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 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트래킹 전문가를 초빙해 문경새재의 역사,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트래킹으로 꾸며져 참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