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세기 타고 대만 여행 가자!

2015-08-30 09:56
모두투어, 9월 24~ 26일 추석 연휴기간 항공좌석 확보

[사진=(주)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올 추석도 4일 동안 쉴 수 있다.

이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으로 출발하는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

24~26일은 중화항공과 캐세이퍼시픽항공, 25~26일은 아시아나항공과 만다린항공, 26일은 에바항공으로 추석 연휴기간 안정적인 항공좌석을 준비해 본인의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고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3박 4일간 타이페이의 명소를 집중적으로 관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천 온천회관에서 온천수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또 ‘야류 풍경구’,  ‘화련-태로각 협곡’, ‘서문정’ 등을 관광한다.

여기에 대만식 샤브샤브와 몽골리안 BBQ 등 특식 2회가 제공된다. 상품가는 74만9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