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2015-08-28 13:17 [사진=우리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 확산을 위해 이광구 은행장, 박원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장(오른쪽)과 박 노조위원장이 헌혈 후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관련기사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 1년 6개월 실형, 이유는?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채용비리 관련 검찰 소환조사 우리은행 이광구 은행장, 채용 논란 책임 지고 사임 표명 이광구 우리은행장 결국 사의 '채용비리 의혹'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구속영장 청구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