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모델 발탁
2015-08-27 00:05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은 자사의 생리 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광고모델로 배우 이재은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재은은 4살 때 CF로 데뷔한 경력 30년차 연기자다. 최근 10년차 주부로서의 근황이 공개된 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재은은 앞으로 TV·라디오 광고, 홈쇼핑 등을 통해 여성의 소중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