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만성 환경 민원 해결 나선다 2015-08-25 15:19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실효성 있는 환경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고질․반복 민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 정밀진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밀진단은 대학 교수와 한국환경공단, 환경보전협회 등 대기, 수질, 소음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했다. 진단을 받은 업체는 조치원읍에 있는 강원연탄과 장군면에 위치한 아세아산업개발 업체 2곳이다. 관련기사 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 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CEO 인사이트] 최민호 세종시장, "창조와 경제의 미래전략 수도로 세종시 발전시켜 나갈 것" 현대차, 세종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 공공교통 서비스 '이응' 개시 행복청, 세종시 나성동 숙박시설 확충한다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