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스테파니 리, 끝이 안보이는 늘씬한 각선미 뽐내…'깜짝'
2015-08-25 14:16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늘씬한 각선미와 매끈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끝이 안 보이는' 다리 길이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