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치 SK VIEW’ 모델하우스 주말 3일간 8000여명 방문

2015-08-24 09:04

지난 21일 SK건설의 '대치 SK VIEW'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SK건설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SK건설은 ‘대치 SK VIEW(대치 SK뷰)’ 모델하우스에 지난 21일 개관 이후 약 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대치 SK뷰는 지하2층, 지상 10~20층, 아파트 4개 동 총 23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59~125m²(이하 전용면적 기준)의 9개 주택형 가운데 84m²A 8가구와 84m²B 31가구 등 총 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SK건설은 대치 SK뷰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맞통풍이 용이하게 거실과 주방을 배치했다. 안방 드레스룸(발코니 확장시 제공)에도 창문을 설치하는 등 통풍과 환기에 신경을 썼다. 주방에는 독일 명품주방가구를 도입했으며, 일부 가구에는 3.5베이를 적용해 입주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대치 SK뷰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역세권 단지에다 인근 도곡역을 통해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가 가깝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쉬워 도심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대치초·대곡초·대청중·숙명여중·휘문중고·단대부중고 등 명문학교가 가깝고 인근 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 국내 최고의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티근린공원·양재천 등 자연환경과 코엑스·강남세브란스병원·롯데백화점·이마트 등 문화·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대치 SK뷰 단지 지하에는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가구별 전용 물품보관창고를 마련했다. 주차장은 지하에만 만들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했다.

또한 무선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아파트출입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테마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헬스장 등도 들어선다.

대치 SK뷰는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다음달 2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3902만원이며, 계약금 2회 분할납입과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대치 SK뷰의 모델하우스는 주택문화관인 뷰갤러리(서울 강남구 개포동 176-2번지) 3층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