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김신·권오현·장충기·윤주화 등 삼성 사장단, 고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방문(2보) 2015-08-18 11:05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관련기사 이재현 CJ 회장, 故 이맹희 선영 앞에서 “사업보국 정신 이어가야” “이건희 동영상 촬영지시 혐의 구속된 CJ 前 부장, 이맹희 의전 담당”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혼외자녀, 이재현 회장 삼남매 상대 2억 손배소 CJ 이맹희 혼외자, 이재현 삼남매에 손해배상 2억원 청구 이맹희 CJ명예회장 1주기 추도식…장남 이재현 회장은 불참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