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길 한솔 회장,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 방문 2015-08-17 21:04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 회장은 고 이맹희 명예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3남으로 현재 한솔그룹을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용 '동행' 비전, 임직원 전파 가속… 나눔키오스크 3억5천만원 모금 '취임 2주년' 이재용 회장, 정의선·日도요타 회동… 전장 협력 눈길 [아주증시포커스] '5만전자'에 三電 임원도 수억원 손해… 이재용 지분가치 3조 급감 外 이재용 2심 재판부, 檢에 "부정행위 기준 분명히 하라" 지적 [인터뷰] 이재용 회계사 "취향으로 읽는 돈의 흐름...먹고 쓰는 모든 활동이 경제와 연결"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