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길 한솔 회장,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 방문 2015-08-17 21:04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 회장은 고 이맹희 명예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3남으로 현재 한솔그룹을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국민연금, 삼성물산·이재용 회장 등에게 손배소...'합병으로 피해봤다' 이병철·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3代째 이어진 삼성가 장인우대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4대그룹 총수 체코 총출동 이재용 회장 "갤럭시Z플립6 셀피 마케팅 잘 돼 보람" 이재용 회장,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 깜짝 등장… "기술인재가 대한민국 기반"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