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도심 속 '정원 가꾸기' 프로젝트 진행
2015-08-13 16:30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어반 가드닝(Urban Gardening)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반 가드닝은 도심을 뜻하는 ‘어반(Urban)’과 정원 가꾸기를 뜻하는 ‘가드닝(Gardening)’의 조합어로,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집안 내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휴식을 통해 건강을 찾자는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어반 가드닝 프로젝트’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해 회사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집 뒷마당에 정원을 가꾸며 생활하고 있는 배우 엄지원씨의 정원 가꾸기 노하우는 물론, 직접 키운 허브를 활용하는 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22일까지 메트라이프생명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metlife)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내가 가든 키트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