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머님은 내 며느리 39회 예고' 문보령, 심이영 오해하고 계단서 밀어…쓸데없는 악행 어디까지?
2015-08-12 10:25
13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39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를 계단에서 밀어버리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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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이한위)는 추경숙(김혜리)에게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을 주지만, 경숙은 양문탁(권성덕) 회장에게 용돈을 드리라며 다시 돌려준다.
또 수경은 주경민(이선호)과 현주가 따로 연락하여 옥상에서 만난 거라 오해를 하고, 현주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빼앗아 문자를 확인하려고 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39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