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머님은 내 며느리 33회 예고' 문보령, 심이영과 이선호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 알고 '분노'
2015-08-04 11:21
5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33회에서는 질투심에 분노하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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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장(김동균)은 술에 취한 채로 사무실에 쳐들어와 주경민(이선호)의 노트북을 발로 밟으며 행패를 부린다.
또 경민과 유현주(심이영)는 경민의 오피스텔에서 콘티 작업을 하고, 그 사실을 안 수경은 질투심에 분노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33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