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본죽, 이제 쌀눈쌀로 더 건강하게 2015-08-11 13:53 [본죽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모델들이 전메뉴에 새롭게 적용된 쌀눈쌀과 인기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8월부터 기존 백미보다 영양분이 13배 풍부한 쌀눈쌀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쌀눈쌀은 뜨거운 열과 압력을 최소화한 도정 과정으로 쌀 알에 담긴 쌀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비즈 포커스] 거리 곳곳 트리·산타...식품업계, 연말 마케팅 시동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X 잔망루피 스페셜 패키지 출시 2025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인도네시아와 공동개최 농식품부, 대설·한파 대비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