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로알토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로 맹활약하고 있는 래퍼 팔로알토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팔로알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왼쪽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를 보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로알토가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모습과 오른쪽에 그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이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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