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슬라이드쇼·포토] 대한민국 최고 뒤태 美女를 찾아라!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 모아보기'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블라인드 심사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 블라인드 심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평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선발대회로서 연기지망생, 회사원, 모델, 트레이너, 영어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블라인드 심사에서 참가자 25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번 대회는 지난 예선을 통과한 25명이 참가했으며, 5주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더욱 더 완벽해진 뒤태 바디라인을 선보였습니다.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은 자기소개, 수영복 심사, 청바지 심사, 조별 퍼포먼스 및 K-POP 피트니스 댄스 심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스 섹시백 8번 참가자 이선희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블라인드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대상 - 이선희(8번) ▲최우수상 - 이소담(5번) ▲우수상 - 이명희(11번) ▲포토제닉상 - 박송이(10번) ▲인기상 - 이현미(1번) ▲특별상 - 강유경(20번)
아주경제에서는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 고화질 사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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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블라인드 심사에서 참가자 25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 뽐내는 신개념 바디 챌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은 자기소개, 수영복 심사, 청바지 심사, 조별 퍼포먼스 및 K-POP 피트니스 댄스 심사로 진행됐다. 한편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1등부터 6등까지 수상자를 선발, 1등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 2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상 - 이선희(8번) ▲최우수상 - 이소담(5번) ▲우수상 - 이명희(11번) ▲포토제닉상 - 박송이(10번) ▲인기상 - 이현미(1번) ▲특별상 - 강유경(20번)[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