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연평해전 영웅의 숲’에 2000만원 후원 2015-08-02 13:26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IBK기업은행은 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를 위해 조성되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도라산평화공원에 만들어지는 ‘영웅의 숲’은 투자자들이 기금을 내는 ‘기부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금은 5000만원을 목표금액으로 모금 중이다. 관련기사 경기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위해 50억원 특별출연 '폴란드 현지 법인' 첫 타자는 기업은행···국내 은행 최초 SK證 "기업은행, 밸류업 기대감 제한적…투자의견 하향" 중기옴부즈만,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 혁신 나서 기업은행, 독일 잘란트주에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 sagamor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