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파란색 비키니 입고 "루이와 함께 태닝 중"…청순섹시 매력 과시

2015-07-30 06:45

'라디오스타' 강예빈[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강예빈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루이라고 불리는 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강예빈은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청순섹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