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희, 심플+세련+우아+섹시 원피스 스타일 "여심까지 흔드네"

2015-07-29 09:22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줄리엔 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3)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녀의 원피스 패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장성희는 신장 167cm에 몸무게 50kg으로 8등신 몸매에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최근 인터넷 상에 다양한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짧은 원피스부터 다양한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까지 그 종류와 스타일도 다양하다. 지난 2011년에 개최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에 출전했었고 현재 잡지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연일 이슈로 떠오르자 모델업계에서도 장성희를 주목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모델업계 종사자 한 모 씨에 따르면 "장성희를 찾는 의류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각종 연예 매체에서도 인터뷰를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목 모임에서 알게 됐고 절친한 오빠, 동생사이일 뿐 연인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장성희, 심플+세련+우아+섹시 원피스 스타일 "여심까지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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