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

2015-07-14 15:55

 

[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4일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4번째)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한 권역별 대표 멘토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규모는 전국 5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로 각 50명으로 총 250명에 이른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 간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