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 구하라 "필라테스와 승마로 만들어지는 내 복근" 자랑샷!
2015-07-07 09:3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개미허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해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필라테스와 승마 등 꾸준한 몸매관리로 군살없이 늘씬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20인치 허리둘레로 연예계 가장 날씬한 몸매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