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유니드, 이테크건설 주식 처분…영업외수익 767억원 발생 2015-07-06 13:52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유니드는 지난달 26일 보유중이던 이테크건설주식 13만주를 처분하면서 767억원의 영업외수익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처분이익 153억원과 잔여보유지분의 펑가이익 614억원을 합한 것으로, 이는 2분기 당기손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특징주] 유니드, 탄소포집 칼륨 시장 선도 전망에 강세…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수혜주" 유니드, 중국 강소성 신설발전소 건립 위한 합자 계약서 체결 유니드 주가 8%↑..."염화칼륨 대란 수혜주" [특징주] 유니드, 6% 급등…증권가 "탄산칼륨 기술력 주목해야" 유니드 주가 15%↑...정부 내년 예산안 탄소중립 핵심 지원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