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761가구 8월 분양

2015-07-06 12:33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투시도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대림산업은 오는 8월 양주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84㎡(이하 전용면적)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가구수는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 약 1100만㎡ 부지에 조성되는 경기 동북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로 수용인구 16만명, 총 5만 8,0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동두천과 포천을 배후지로 하고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북부지역과 의정부 대체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어 향후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 교통망도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양주신도시 일대는 작년 말 개통된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의정부~동두천)가 있고 서울지하철 7호선이 북부연장을 검토 중이다. 또 서울~포천간 고속도로가 2017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양주신도시~서울 노원역 간 무정차 BRT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최근 상업, 공동주택 용지 등의 매매계약 및 매각이 진행되면서 신도시 조성 작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작년 12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중심상업용지 및 근린상업용지 9필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달에 진행된 단독주택용지 분양에서는 83필지 중 74필지가 매각됐으며 최고 1027대 1, 평균 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시범단지 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브랜드와 입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동쪽으로 중심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옥정중이 개교해 있다. 또한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이 단지 가까이에 조성돼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커뮤니티시설 등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단지 중앙에 실개천, 어린이놀이터 등이 어우러진 공원을 조성해 주거 쾌적성 높이고, 지상주차를 최소화한 보행자 위주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에는 대림산업이 특허를 출원중인 층간소음 차단 기술 및 단열 설계가 도입된다.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 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소음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완벽한 소음 차단을 위해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환기시스템을 도입했다.

대림산업은 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6에 분양홍보관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인근에 의정부역사 홍보관을 마련하고 현장투어, 및 1대1 분양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