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심경고백한 에이브릴 라빈, 화장 지우고 민낯 공개
2015-07-02 16:49
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브릴라빈은 지난 2014년 5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브릴라빈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복근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에이브릴 라빈은 3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동안 외모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5일 간의 휴식이다. 2주 동안 힘들게 투어를 이어갔다"고 덧붙여 고된 일정을 짐작게 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ABC와의 인터뷰 중 고통스러웠던 라임병 투병생활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임병' 심경고백한 에이브릴 라빈, 화장 지우고 민낯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