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포티스, 이찬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5-06-30 15:42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포티스는 일신상의 사유로 설진영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설진영·이찬진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찬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포티스, 삼성전자·LG 출신 임원 사내이사로 영입 KB금융그룹, KB손해보험 품어…국내 1위 금융그룹 자리매김 공고화 롯데그룹 일원 kt렌탈, 롯데렌탈로 사명 변경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에 필립 누아로 선임 '8시간의 고성과 몸싸움' 진통 끝에 결국 '간판' 바뀐 삼성테크윈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